배달특급 프랜차이즈 제휴사와 할인 이벤트...최대 1만 원 할인
입력: 2024.02.15 10:17 / 수정: 2024.02.15 10:17
배달특급 이벤트 홍보물./경기도주식회사
배달특급 이벤트 홍보물./경기도주식회사

[더팩트ㅣ수원=유명식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획사가 운영하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은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풍성한 소비자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15일 밝혔다.

땅땅치킨은 18일까지 1만7000원 이상 주문 시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자담치킨은 1만9000원 이상 주문하면 3000원 할인 쿠폰을 29일까지 준다.

부어치킨과 멕시카나는 3000원, 치킨플러스는 4000원 할인 쿠폰을 지원할 예정이다.

피자헛과는 배달과 픽업 주문별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달은 2만1900원 이상 주문에 한해 7000원 할인 쿠폰을 발급하고, 2만3900원 이상 픽업하면 1만 원을 할인한다.

한식 브랜드 유가네닭갈비는 4000원 할인을, 편의점 브랜드 CU는 2만 원 이상 주문에 3000원을 할인해 주기로 했다.

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