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섬유 가공 공장서 불…1명 중상, 1400여만원 재산피해
입력: 2024.02.08 09:42 / 수정: 2024.02.08 09:42
7일 대구 달서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기계 등이 파손돼 있다./대구강서소방서
7일 대구 달서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기계 등이 파손돼 있다./대구강서소방서

[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대구 달서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1명이 중상을 입고 14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8일 대구강서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8분쯤 대구 달서구 월암동 성서일반산업단지 내 한 섬유 가공 공장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30대, 인력 87명을 투입해 전날 오후 5시 11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A(40대)씨가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공장 외벽과 기계 등이 부서져 소방서추산 14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tktf@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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