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사태 피해지 신속 복구 추진...복구비 643억 조기 교부
입력: 2024.02.05 15:55 / 수정: 2024.02.05 15:55

6월 말까지 주민생활권부터 순차적으로 복구사업 완료 계획

산사태 피해지 계류보전 전 기슭막이 설치 모습 / 산림청
산사태 피해지 계류보전 전 기슭막이 설치 모습 / 산림청

[더팩트 | 대전=박종명 기자] 산림청은 산사태 피해 지역에 대한 신속한 복구를 위해 국고보조금을 조기 교부하고, 추진 상황을 매달 점검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카눈’ 등 영향으로 2410건(459ha)의 산사태가 발생했다.

산림청은 신속한 복구사업을 위해 지난해 10월 응급복구비를 긴급 지원한데 이어 올해 확보한 643억 원의 복구비도 올해 1월 말 관련 지방자치단체에 교부했다.

또 복구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2월 중 복구 설계를 마치고 즉시 복구 공사에 들어가 6월 말까지 주민생활권부터 순차적으로 복구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매달 정기 점검회의를 통해 복구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하게 살필 예정이다.

이종수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산사태 피해지 복구공사를 최대한 신속히 추진해 지역 주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겠다"며, "견실한 복구로 올 여름철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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