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도통지구 주차타워 완공으로 주차난 해소 기대
입력: 2024.02.01 15:10 / 수정: 2024.02.01 15:10

지상 3층 규모…시범적 무료 개방 실시 후 유료화

남원시가 지상 3층 규모의 사업비 70억원(국비 35억원·시비 35억원) 투입, 도통지구 주차타워를 준공했다. /사진=남원시 제공
남원시가 지상 3층 규모의 사업비 70억원(국비 35억원·시비 35억원) 투입, 도통지구 주차타워를 준공했다. /사진=남원시 제공

[더팩트 | 남원=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는 시청 주변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용성고 앞 258면 규모의 도통지구 주차타워를 준공했다고 1일 밝혔다.

시청사 주변에 들어선 도통지구 주차타워는 지상 3층 규모로, 사업비 70억 원(국비 35억 원·시비 35억 원)이 투입됐다.

지난 22년 11월에 공사를 시작해 약 1여 년 만에 주차타워가 완성됐다. 주차면 258면은 일반 주차구역 145면, 장애인 전용 8면, 확장형 80면, 경형 25면(친환경 주차 14대 포함)으로 채워졌다.

층별 주차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주차 유도 시스템, 엘리베이터, 비상벨, 폐쇄회로(CC)TV) 등을 갖추고 운전자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확보했으며, 무질서한 장기 주차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시범적으로 무료 개방을 실시하고 추후 유료화를 계획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시청 주변의 주차난이 개선되면 주변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체계적으로 주차타워를 관리해 편리한 주차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scoop@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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