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교육청, 유아가 행복한 맞춤형 교육 제공
입력: 2024.01.26 10:48 / 수정: 2024.01.26 10:48
전북도교육청이 유아가 행복한 맞춤형 교육 제공을 위해 ‘양질의 유아교육 기회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전북도교육청이 유아가 행복한 맞춤형 교육 제공을 위해 ‘양질의 유아교육 기회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더팩트 | 전주=전광훈 기자] 전북도교육청이 유아가 행복한 맞춤형 교육 제공을 위해 ‘양질의 유아교육 기회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전북교육청은 유아교육 비전 및 4대 핵심과제를 수립했다고 26일 밝혔다.

4대 핵심과제로는 △양질의 유아교육 기회 확대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 운영 내실화 △교원 역량 강화 및 권익 증진 △미래 유아교육 인프라 구축을 선정하고, 46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전북교육청은 우선 유아교육 기회를 확대하고자 2024년 유보통합 운영팀을 구성, 전북형 유보통합 기반 구축에 나선다.

지난 1월 1일자로 유보통합팀을 신설하고, 유보통합 협의체 및 실무팀을 중심으로 원활한 보육업무 이관을 추진하고 있다.

공·사립 차별없는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사립유치원 유아 무상교육비 16만5000원을 지원하고, 다문화교육정책유치원 7개원·다문화교육지원유치원 60개원 운영 등을 통해 다문화가정 유아에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 운영 내실화를 위해서는 미래형 거점유치원 24개원으로 확대, 유·초연계 이음학기 59개원(59개교) 운영,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운영 지원 등을 추진한다.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연수 및 워크숍, 컨설팅 장학, 누리과정 지원단 등을 운영하고, 미래 유아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4세대 지능형 나이스 구축 및 유아 전용 체험장을 확대 조성한다.

임대섭 전북교육청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올해 유아교육은 유보통합이라는 새로운 길을 가는 과정에 있다"면서 " 영유아 교육과 돌봄의 질을 해소해 성공적인 유보통합 기반을 조성하고, 유아의 발달과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coop@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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