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풍세면 양계장서 불… 닭 11만마리 폐사
입력: 2024.01.24 10:14 / 수정: 2024.01.24 10:14
천안 풍세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나 닭 11만마리가 폐사했다. / 천안동남소방서
천안 풍세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나 닭 11만마리가 폐사했다. / 천안동남소방서

[더팩트 | 천안=김아영 기자] 충남 천안 풍세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나 닭 11만마리가 폐사했다.

24일 천안동남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께 천안 동남구 풍세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나 3시간 18분 만에 꺼졌다.

불로 양계장 2동이 전소되고, 1동이 연기에 오염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천안 풍세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나 닭 11만마리가 폐사했다. / 천안동남소방서
천안 풍세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나 닭 11만마리가 폐사했다. / 천안동남소방서

thefactcc@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