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보이는 컬러링'으로 주요 관광지 홍보 '효과 톡톡'
입력: 2024.01.19 11:47 / 수정: 2024.01.19 11:47

순창군 홍보 영상이 송출되는 ‘보이는 컬러링’ 서비스./순창군 제공
순창군 홍보 영상이 송출되는 ‘보이는 컬러링’ 서비스./순창군 제공

[더팩트 | 순창=전광훈 기자] 전북 순창군이 지난해 8월부터 군 홍보 영상이 송출되는 ‘보이는 컬러링’ 서비스를 도입해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보이는 컬러링은 기존의 음원만 들려주던 통화 연결음 서비스에서 영상을 추가로 보여주는 서비스로, 직원 휴대전화로 전화를 거는 상대방에게 별도의 데이터 이용료 없이 전화가 연결될 때까지 휴대전화 화면을 통해 순창군의 홍보 영상을 보여준다.

해당 서비스는 통화대기 시간 동안 영상을 자연스럽게 노출 휴대전화 통화 연결 대기 시간에 영상을 보면서 지루하지 않게 기다릴 수 있어 기존 음성통화 연결음을 이용했을 때보다 홍보 효과가 높아 주민들과 외부인들 사이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중순부터 1달간 ‘순창장류축제’ 홍보 영상을 송출해 서비스를 접한 타지 사람들도 많은 관심을 보이면서 장류축제를 성공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순창군에서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보이는 컬러링 서비스는 우리 지역의 아름다움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하여 순창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coop@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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