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올해 목표는 '휴수동행'…"함께 손 잡고 함께 도약"
입력: 2024.01.08 23:02 / 수정: 2024.01.08 23:02

익산시의회 의장단, 기자회견 갖고 각오 밝혀

익산시의회 의장단이 8일 익산시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홍문수 기자
익산시의회 의장단이 8일 익산시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홍문수 기자

[더팩트 | 익산=홍문수 기자] 전북 익산시의회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함께 손을 잡고 함께 나아간다’는 ‘휴수동행(携手同行)’이란 사자성어를 내걸고 새로운 도약을 약속했다.

최종오 익산시의회 의장은 8일 익산시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24년 익산시의회 의정 목표 사자성어와 같이 시민과 동행하고 집행부를 비롯한 기관, 단체와 소통하고 연대하며 시민 행복과 익산 발전이라는 푯대를 향해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동연 익산시의회 부의장, 김진규 의회운영위원장, 강경숙 기획행정위원장, 오임선 보건복지위원장, 김충영 산업건설위원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최 의장은 "그동안 익산시의회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충실한 역할을 수행하며 익산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말했다.

이어 2023년 의정 성과로 "각종 민원 해결을 위해 의회를 찾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수해 피해 발생 시 피해 농가를 찾아 복구활동에 동참하는 등 시민들과 공감하며 시민의 삶 전반에 힘이 되어주는 의회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최 의장은 또한 "시민의 뜻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 관련 부서 및 기관과 수시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의정회, 원광대학교, 전라북도교육청, 시민사회단체와 의견을 교환하며 소통과 협치로 현안문제 해결에 함께 나섰다"고 밝혔다.

또한 "체류형 관광, 탄소중립 도시,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등 지역 현안 중점 정책을 도출하고 의원연구단체를 구성·운영했으며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하는 등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의원 스스로가 공부하고 연구하는 문화를 만들었다"고 자평했다.

최 의장은 "제9대 익산시의회는 지난 1년 6개월 동안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시민에게 힘이 되기 위해 의회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면서 "2024년에는 시민과의 희망찬 동행을 이어가고 소통과 연대를 강화해 힘차게 도약하는 익산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익산이 미래를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조성, 홀로그램 산업, 세계유산 탐방 거점센터 건립 등 주요 현안 사업의 효과가 조기에 가시화되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시정을 보다 면밀히 들여다보며 의회 차원의 역량을 결집해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방안들이 마련되고 세심한 정책 검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각계각층과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scoop@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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