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유명식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올해 안성시와 이천시 내 중소기업 38곳의 해외 시장개척을 도와 5369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경과원이 동남아시아와 미국 등지에 있는 현지 기업과 대면·온라인 상담을 지원한 결과다.
수출물류비와 통역 등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수요에 맞춰 다양한 사업을 했다.
시장개척단에 참가한 최필용 KGE 대표는 "경과원이 베트남 호찌민에 설치한 GBC(경기비즈니스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수출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경과원은 내년에도 경기남부 지역에 있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돕는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남부권역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성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원장은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해외 시장에 널리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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