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해남 솔라시도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지구 선정’ 환영
입력: 2023.11.29 15:02 / 수정: 2023.11.29 15:02
해남 솔라시도 자율주행 노선도./무안=홍정열 기자
해남 솔라시도 자율주행 노선도./무안=홍정열 기자

[더팩트 | 무안=홍정열 기자] 전남 해남 솔라시도가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지구로 선정돼 지역 모빌리티 산업 육성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29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지구는 국토교통부 장관 지정으로 지난해 순천에 이어 올해 해남 솔라시도가 지정됐다.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지구는 도심에서 자율주행차의 연구 및 시범 운행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일부 특례 등이 부여되는 구역이다.

운행지구는 전국 17개 시·도에 총 34개 지역이 지정됐으며 솔라시도 자율주행은 레저형과 공공형 2개 노선으로 진행된다.

자율주행은 솔라시도 인근 8.2km를 운행하며 운전자 없이 주행하는 자율주행시스템을 갖춘 12인승 차량 7대를 투입해 2024년부터 운행한다.

김종갑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전남의 자동차산업을 e-모빌리티 중심에서 자율주행과 전장부품 등 미래 모빌리티로 다각화하고 해남, 함평 등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forthetru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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