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하반기 시민참여 정책제안 페스티벌 수상작 8건 선정
입력: 2023.11.06 11:43 / 수정: 2023.11.06 11:43

펫산업 전문인력 양성·대형폐기물 처리수수료 신용카드 결제 방식 개선 우수상

이학수 정읍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정책제안 공모를 통해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시
이학수 정읍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정책제안 공모를 통해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시

[더팩트 | 정읍 = 곽시형 기자] 전북 정읍시가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을 실현하고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하기 위해 추진한 '하반기 시민참여 정책제안 페스티벌'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시는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경제성, 실용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작 8건(시민 4건, 공무원 4건)을 선정하고 6일 소통의 날에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민 부문은 정읍 펫 산업 전문인력 양성(김민재)이 우수상을 수상했고 무질서한 시정 홍보물 방지를 위한 시청사 승강기 입구에 전자안내판 설치(최진), 난잡한 읍면동 행정게시판을 시인성 좋은 스마트 행정게시판으로 교체(김선희), 청년 면접 정장 대여 사업 활성화를 위한 편의 개선(김현수)이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공무원 부문은 대형폐기물 처리수수료 신용카드 결제 방식 개선(김소정)이 우수상, 제2청사 또는 외청근무자를 위한 본청 공유오피스 마련(홍현숙), 공용차량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의, 복합놀이시설 ‘천사히어로즈’ 사전 예약제 도입(이창현)이 장려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시민 부문 우수상을 받은 ‘정읍 펫산업 전문인력 양성’ 제안은 반려동물 양육인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 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평가받았다.

공무원 부문 우수상을 받은 ‘대형폐기물 처리수수료 신용카드 결제 방식 개선’ 제안은 절차 간소화로 효율적이고 신속한 민원처리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아이디어라는 평가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25일까지 정읍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실행 가능한 정책 제안을 공모했다.

이번 공모는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발굴을 주제로 한 특별주제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리 주변 개선⸱시행해야 할 정책을 주제로 한 일반주제로 분야를 나눠 시행해 총 388건의 다채로운 제안이 접수됐다.

이학수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정책제안 공모를 통해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coop@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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