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기사 등 9명 중경상
24일 오후 부산 북구의 한 교차로서 6중 추돌 사고가 나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부산경찰청 |
[더팩트ㅣ부산=조탁만·김신은 기자] 부산 북구의 한 도로에서 6중 추돌 사고가 나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4일 오후 4시 20분쯤 북구 만덕동에 있는 교차로에서 운행 중이던 택시가 중앙선분리대를 충격한 뒤 반대 차선으로 침범해 마주오던 택시와 버스, SUV 승용차, 화물차 2대를 잇따라 부딪혔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 70대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 끝내 숨졌다. 또 버스 기사와 승객 등 9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차량 내부 블랙박스 등을 확인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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