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증축 공사장서 60대 근로자 추락해 숨져
입력: 2023.09.19 17:34 / 수정: 2023.09.19 17:34

경찰, 업무상과실치사 여부 등 조사 중

경남 거제시에 위치한 국립수산과학원 양식산업연구부 육종연구센터 증축 공사 현장에서 6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다./더팩트 DB
경남 거제시에 위치한 국립수산과학원 양식산업연구부 육종연구센터 증축 공사 현장에서 6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다./더팩트 DB

[더팩트ㅣ거제=강보금 기자] 국립수산과학원 양식산업연구부 육종연구센터 증축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경남 거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4시 40분쯤 거제시 남부면에 있는 국립수산과학원 양식산업연구부 육종연구센터에서 시료보관시설 벽면 철제작업 중이던 A(60대)씨가 1.7m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지난 17일 끝내 숨졌다.

경찰은 업무상과실치사 여부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고용노동부는 국립수산과학원을 상대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한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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