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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16일 오후 3시 도당 4층 강당에서 조작뉴스를 통한 대선 공작 규탄대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대선 당시 자행된 조작 뉴스를 통해 반헌법적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행태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함과 동시에 대선 공작 결탁 세력을 법과 원칙에 따라 강력히 처벌해 달라고 호소할 예정이다.
이날 규탄대회에는 이종배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정우택 국회부의장, 박덕흠·엄태영 국회의원과 경대수·김진모·김정복·김수민 당협위원장 및 당원과 충북도민 200여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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