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미래지농촌테마공원 캠핌장. /청주시. |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 청주시는 오는 10월 열리는 청원생명축제 준비를 위해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 내 캠핑장을 9~10월 두 달간 임시 휴장한다고 31일 밝혔다.
청주시는 휴장 기간 동안 13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공원 내 시설물 도색 등 환경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캠핑장은 축제 기간 축산물판매장, 셀프식당 생명 쌀밥 집 운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11월부터 재개장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 일정은 10월 초쯤 미래지농촌테마공원 캠핑장 홈페이지에서 별도 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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