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제14대 병원장에 김재일 신경과 교수 취임
입력: 2023.08.29 10:54 / 수정: 2023.08.29 10:54

"내년 병원 개원 30주년, 지역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역할 다할 것"

단국대학병원 신경과 김재일 교수(64)가 제14대 병원장으로 취임했다. / 단국대 병원
단국대학병원 신경과 김재일 교수(64)가 제14대 병원장으로 취임했다. / 단국대 병원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단국대학교병원은 신경과 김재일(64) 교수가 제14대 병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제12대 병원장을 역임한 바 있는 김 신임 병원장은 1984년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1994년부터 단국대병원에서 근무했다. 이후 신경과장 및 QA팀장, 기획조정실장, 부원장, 뇌혈관센터 소장, 임상의학연구소장, 단국대 의과대학 학장 등을 지냈다.

특히 지난해 지역사회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암센터 개원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김 병원장은 "단국대병원의 설립 이념인 인간존중과 생명존중의 정신을 계승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합심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가자"며 "오는 2024년 개원 30주년을 앞둔 단국대병원이 지역사회에서 쌓아온 전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거점병원 및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진료 및 연구 역량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단국대학교병원 부원장에는 정형외과 박희곤(56) 교수가 임명됐다.

thefactcc@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