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부여군수가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 인증받았다/박군수 페이스북 캡처

[더팩트 | 충남=이병렬 기자] 박정현 부여군수가 지난 7일 국회에서 열린 제41회 대한민국 신지식 인증식에서 사회공헌부문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한국신지식인협회에서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발상으로 지식의 활용가치를 높이 끌어올린 사람을 선발해 신지식인으로 인증하고 있다.

박 군수는 기업가 정신을 통해 혁신적 경영 성과를 달성해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 점을 인정받았다.

박 군수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희망을 안고 더욱 더 군정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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