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최대 규모 '신화워터파크' 8일 전체 개장
입력: 2023.07.03 13:46 / 수정: 2023.07.03 13:46
지난해에만 40만명이 찾은 제주도 내 최대 규모의 신화워터파크가 오는 8일 전체 개장한다./제주신화월드
지난해에만 40만명이 찾은 제주도 내 최대 규모의 '신화워터파크'가 오는 8일 전체 개장한다./제주신화월드

[더팩트ㅣ제주=허성찬 기자] 제주도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신화워터파크'가 오는 8일 전체 개장한다고 3일 밝혔다.

13종의 풀과 6종의 슬라이드로 구성된 신화워터파크는 어린이 전용 키즈풀과 워터슬라이드 2종이 구비된 실내 풀을 연중 운영하는 데 이어, 지난 5월 '웨이브 풀'과 '딥블루 슬라이드'를 비롯한 실외 어트랙션을 순차적으로 개방해 왔다.

20m 높이에서 무중력 상태로 스윙 낙하하며 최대 순간 속 40㎞의 극강의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자이언트 더블 리프', 257m의 슬라이드를 봅슬레이딩을 하듯 빠르게 미끄러져 내리는 '슈퍼 크리퍼 코일'도 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뿐 아니라 초대형 비치볼에서 점핑을 즐길 수 있는 중독성 강한 어트랙션 '버블팝'과 제주를 테마로 4개의 키즈 슬라이드가 설치된 수중 놀이터 '제주 어드벤처', 제주 돈내코 계곡을 모티브로 한 온수풀 스파 '힐링 스트림' 등 13종의 풀과 다양한 워터 어트랙션이 구비돼 있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물놀이를 즐기기 좋다.

이처럼 도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신화워터파크는 여행객은 물론 도민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는 레저 공간으로 지난해 연간 입장객 수가 40만명에 달하는 여름철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화월드 측은 "이른 더위와 코로나19 상황 완화로 이미 신화워터파크를 찾는 고객이 예년 입장객의 25%를 넘어섰다"며 "올해는 더 많은 피서객들이 찾아주실 거라 예상되는 만큼 더 나은 고객 서비스와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forthetur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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