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실련 로고 이미지. / 광주경실련 |
[더팩트 I 광주=이병석 기자]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광주경실련)이 창립 33주년 기념 음악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3일 오후 7시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G.MAP)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성공 기원을 위해 광주경실련, 광주시립미술관, 광주NGO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뮤직스페이스 공감이 주관한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팝페라 가수 박원 △하모니카 연주자 백주영 △라틴 가요 박수아 △감성가요 듀엣 김태훈&안혜경 △통기타 연주자 문은주 △요들송 가수 장미정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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