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8시 20분께 분당선 수내역 에스컬레이터에서 10여 명이 뒤엉켜 넘어졌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 |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8일 오전 8시 20분께 분당선 수내역 에스컬레이터에서 10여 명이 뒤엉켜 넘어졌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14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에스컬레이터가 갑자기 역주행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now@tf.co.kr
8일 오전 8시 20분께 분당선 수내역 에스컬레이터에서 10여 명이 뒤엉켜 넘어졌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 |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8일 오전 8시 20분께 분당선 수내역 에스컬레이터에서 10여 명이 뒤엉켜 넘어졌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14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에스컬레이터가 갑자기 역주행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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