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60대 남성 흉기 자해 소동...경찰 조사 중
입력: 2023.05.25 07:44 / 수정: 2023.05.25 07:44
경주경찰서 전경./경주=김채은 기자
경주경찰서 전경./경주=김채은 기자

[더팩트ㅣ경주=김채은 기자] 경북 경주에서 60대 남성이 복부에 자해를 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2분쯤 경주시 마동의 한 건물에서 A(60대)씨가 흉기로 자해했다.

함께 있던 지인의 신고로 출동한 119구급대는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A씨와 지인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tktf@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