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목원대학교 국제협력처는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 기업 취업을 위한 경력 개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국제협력처는 중국과 베트남 국적의 유학생들에게 학업 중 자기만의 경력 개발 스토리를 만드는 방법과 모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 지원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강사로 나선 구정모 목원대 경영학과 학과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해외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국가별 채용정책과 입사지원을 위한 준비사항 등을 설명했다.
구정모 교수는 유니버시티 칼리지 더블린에서 MBA를, 중앙대에서 인적자원개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SK플래닛 인사팀장 등을 지낸 바 있다.
그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것은 물론 국제적 네트워크와 감각까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천명환 목원대 국제협력처장은 "외국인 유학생의 사회 진출을 위해 국가별 특화 경력 개발 프로그램을 시행할 것"이라며 "특히 중국과 베트남에 진출한 주요 한국 기업과의 인재육성 협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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