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로고 이미지 /더팩트 DB |
[더팩트 | 영동=이주현 기자] 지난 6일 오전 11시 16분쯤 충북 영동군 용산면 율리 초강천에서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발견 당시 변사체는 부패가 심해 신원을 파악하기 어려운 상태였다.
경찰은 사인과 신원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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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영동=이주현 기자] 지난 6일 오전 11시 16분쯤 충북 영동군 용산면 율리 초강천에서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발견 당시 변사체는 부패가 심해 신원을 파악하기 어려운 상태였다.
경찰은 사인과 신원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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