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음성=이주현 기자] 충북 음성군의 한 고물상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50대 남성이 아들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3일 충북 음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9시쯤 음성군의 한 고물상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의 아들은 2일 오전 자신의 아버지가 마약을 한 것 같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검거하고 주사기 1대를 회수했다.
이후 마약 간의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A씨는 자신의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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