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영동=이주현 기자] 충북 영동군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영동와인터널에서 ‘5월 가정의 달, 와인터널에서 놀자’를 테마로 특별 이벤트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영동군은 영동와인터널의 숨겨진 매력을 알리고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 기간 만 12세 이하 어린이 입장료를 무료로 운영한다.

이벤트홀에선 색칠 놀이, 카네이션, 썬캐쳐 만들기 등 전문강사를 섭외해 어린이들을 위한 이색 체험공간을 꾸밀 예정이다. 와인터널을 즐기다 잠시 쉬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체험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영동와인터널 다른 그림 찾기라는 특별 게임도 진행한다. 매표소에서 실제와 다른 와인터널의 사진 세 장을 제공하고 터널을 관람하면서 제공된 사진과 실제 터널 내부를 비교해 다른 곳을 찾는 게임이다.
정답을 맞춘 선착순 200명에겐 영동와인터널의 로고가 찍힌 쿠키를 줄 예정이다.

영동와인터널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마지막 입장 시간은 오후 5시 30분이다.
영동와인터널은 420m 규모로 5개 테마 전시관, 문화행사장,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들어서 있다.
와인의 문화부터 시음, 체험까지 와인의 모든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와인 문화공간으로 인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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