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옥천=이주현 기자] 지난 1일 오후 6시 28분쯤 충북 옥천군 군북면의 한 식품가공 제조업체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6시 53분쯤 관할 소방서 인력 전원이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8시 40분쯤 초진을 완료한 뒤 대응 단계를 풀었다. 불길은 2일 오전 2시 6분쯤 모두 잡혔다.
이 불로 공장 4개동과 내부 생산설비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8억원가량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또 대피 과정에서 70대 근로자 1명이 얼굴과 손 등에 1~2도 화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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