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괴산=이주현 기자] 충북 괴산군은 내달 11일까지 행복소수 보금자리 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3월 착공한 이 주택은 사업비 40억원을 들여 11월쯤 소수면 수리일원에 임대주택 10가구를 준공할 예정이다.
임대주택은 83.58㎡로 한 세대가 독립적으로 1~2층을 사용하면서 옆집과 측벽을 공유하는 타운하우스 형태로 조성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관외 거주자 또는 괴산군 전입 2년 이하 취학(예정) 아동을 둔 세대다.
임대료는 임대보증금이 없는 대신 1년마다 연세 180만원을 받는다.
임대기간은 최초 3년이며, 2년 단위로 최장 취학아동 졸업 시까지 갱신할 수 있다.
연풍면, 칠성면 보금자리 주택도 착공에 들어갔다. 5~6월 순차적으로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말 소수면, 연풍면, 칠성면 등의 보금자리 주택 준공과 입주를 마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사업대상지를 적극 발굴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괴산군 인구유입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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