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 청주시의사회는 지난 21일 학대피해 아동쉼터에 100만원의 후원금을 낸 뒤 매년 정기적으로 1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하겠다고 약속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양승덕이비인후과의원에서 진행됐다. 후원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청주시 관내 학대피해 아동쉼터 5개소에 20만원씩 전달된다.
양승덕 청주시의사회장은 "아동학대의 초기 발견과 판단, 학대 피해아동 치료 등 아동학대 대응 전 과정에서 의료기관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의사회 회원 의료기관들이 청주시와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홍보 및 연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청주시의사회는 지난 2021년 10월부터 현재까지 청주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 연계 협의체 기관으로 소속돼 학대 피해아동의 보호와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노력 중이다.
또 다양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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