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확진 892명…집단발생 없어
입력: 2023.04.22 15:04 / 수정: 2023.04.22 15:04
지난 21일 광주·전남에서는 89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 더팩트DB

지난 21일 광주·전남에서는 89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 더팩트DB

[더팩트 I 광주=이병석 기자] 광주·전남 지역에서 하루 89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방역 당국은 지난 21일 광주 428명, 전남 464명 등 총 89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 지역의 확진자 추이는 16일 334명, 17일 851명, 18일 1078명, 19일 886명, 20일 880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사망자는 없으며 위중증 환자는 광주 2명, 전남 9명이다.

전남의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목포 81명 △순천 71명 △여수 64명 △광양 49명 △나주 33명 △해남23명 △화순 20명 △영광 19명 △담양·무안 18명 △보성 16명이며 나머지 지역은 한 자릿수로 나타났다.

forthetrue@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