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한남대는 18일 이광섭 총장이 강원대 춘천캠퍼스에서 열린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 주관대학 총장간담회'에 참석해 협조체계를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한남대, 강원대, 한양대 ERICA, 경북대, 전남대, 전북대, 창원대 등 7개 대학의 총장을 비롯해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을 담당하는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총장들은 각 대학 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조체계 구축을 통한 성공적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간담회에서는 캠퍼스 혁신파크 기반 조성 및 산학연 혁신 허브 기업 모집, 입주 관리 지원을 위한 운영비 및 산학연 프로그램, 기업 지원 프로그램, 제도개선 필요성 등 산학연 혁신 허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편 한남대 캠퍼스혁신파크는 2024년 말 준공을 목표로 건축 공사가 진행 중이다. 바이오, ICT, 지식서비스 분야 등 약 250개의 기업이 입주해 15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성장 플랫폼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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