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옥천=이주현 기자] 제14회 충북 옥천참옷축제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옥천군 옥천읍 삼양리 일원 옥천향수공원에서 열린다.
전국 유일의 참옻 축제로 옻 애호가들에게 최상의 품질로 인정받아 해마다 많은 방문객이 찾아오고 있다.
옻순 판매는 옥천군산림조합과 옥천참옻영농조합법인을 통해 진행된다. 생식용 옻순 1㎏ 판매가격은 2만3000원이다. 축제장 현장 판매와 사전 전화주문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옥천군은 지난 2005년 전국 최초로 옻산업특구로 지정받은 뒤 매년 축제를 열고 있다.
옥천군은 봄철 특정 시기에만 옻순 채취가 가능한 만큼, 매년 옻재배 농가 등을 돕기 위해 옥천군산림조합, 옥천참옻영농조합법인과 함께 다각적인 홍보 및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옻재배 농가 소득증대 및 옥천옻산업특구 활성화를 위해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옥천지역 대표 특산물인 참옻에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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