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대전=라안일 기자] 대전 서구는 지난 17일 ‘청렴서구 추진단’을 구성하고 반부패·청렴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추진단은 서철모 구청장을 단장으로 부구청장, 실·국·소장 등 간부공무원으로 꾸려졌으며 6개 분야(반)로 운영한다.
구는 △2023년도 반부패·청렴도 향상 대책 추진 △부패취약분야 분석 및 개선방안 도출 △2023년도 종합평가 대비 등 실효성 있는 청렴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2년도 청렴도종합평가 결과에 따른 취약분야 개선 방안과 2023년도 반부패·청렴도 향상 대책을 논의하고 부서별 사항을 수렴하는 등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서 구청장은 "반부패·청렴활동 강화로 깨끗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청렴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구민이 체감하는 청렴서구를 만드는 데 다 같이 동참하자"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 1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종합청렴도 평가결과에서 2021년보다 2단계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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