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 청주시 탄소중립 실현의 추진 동력이 될 탄소중립지원센터가 17일 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서 문을 연다.
이 센터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 성장 기본법 제68조에 따라 지역의 탄소중립 정책과 녹색성장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주요 기능은 △탄소중립기본계획 및 기후위기적응대책 수립과 시행 지원 △탄소중립 관련 조사·연구 및 교육·홍보 △에너지 전환 촉진 및 전환 모델 개발·확산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도 분석·운영 및 컨설팅 지원 △탄소중립 시민 참여 방안 발굴 등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 센터가 청주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공모 절차와 서면‧현장 심사 등을 거쳐 지난 3월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청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지정기관으로 결정했다. 기간은 오는 2025년 12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