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 추진
  • 이주현 기자
  • 입력: 2023.04.16 13:32 / 수정: 2023.04.16 13:32
군북면 소정-막지 선착장 주변 보강사업 등
옥천군청. /더팩트DB.
옥천군청. /더팩트DB.

[더팩트 | 옥천=이주현 기자] 충북 옥천군은 올해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으로 군북면 소정리 선착장 주변 보강사업 등 2건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상수원관리지역의 수질 개선과 주민 삶 질 향상을 위해 금강유역환경청에서 공모를 통해 우수 간접지원사업을 선정해 추진한다.

옥천군은 지난해 2023년도 특별지원사업으로 △군북면 소정-막지 선착장 주변 보강사업 △군북면 대정리 부유쓰레기 수거장 조성사업 △안남면 에코빌광장 공중화장실 설치사업이 선정돼 수계기금 5억 4000만원을 확보했다. 여기에 군비 1억 2600만원을 더해 총 6억 3000만원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군북면 소정-막지 선착장 주변 보강사업은 군북면 막지리 도선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추진한다.

군북면 대정리 부유쓰레기 수거장 조성사업은 대청호의 수질 개선 및 자연보호를 위해 장마철 대청호의 부유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수거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안남면 에코빌광장 공중화장실 설치사업은 주민자치활동 공간 거점인 에코빌광장의 노후된 공중화장실을 개축해 주민과 방문객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4월 말 공사를 착공해 상수원 지역의 수질 개선과 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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