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도시공사는 갑천지구 1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중소 건설사에 사업비를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도시공사는 91억 원을 4개 지역 중소 건설업체에 공사 재원으로 우선 지급해 해당 업체의 자금조달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이에 따라 건설사는 자금조달의 부담을 덜고 최대 9000만원의 이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유성구 원신흥동에 건설 중인 갑천지구 1블록 트리풀시티 아파트는 국민주택규모 1116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2023년 10월 중 입주 예정이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공기업으로서 지역 중소 업체의 안정적 사업 추진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차질 없는 주택공급을 위해 지역 중소 건설사에 사업비를 우선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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