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농협 천안시지부가 10일 ‘풍년농사 기원 발대식 및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성환읍에서 개최하고 풍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천안관내 중앙회, 농협은행 및 농·축협 임직원 50여 명을 비롯해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천안시연합회 회원 30여 명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발대식 행사 직후 배 인공수정을 위한 농촌일손돕기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
김용문 지부장은 "오늘 일손돕기를 통해 농업인의 영농활동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풍년 농사를 이루시라는 바람을 전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농업인 영농지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화접 농촌일손돕기는 이날을 시작으로 11일 천안 관내 농협 임직원 40여 명, 농협 충남세종본부 임직원 60여 명, LX한국국토정보공사 임직원 30여 명이 일손돕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12일에도 관내 농협 임직원 20여 명과 농협중앙회 중앙본부 임직원 40여 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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