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논산=최웅 기자] 충남 논산시는 오는 2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지역 내 1030가구를 대상으로 충남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조사 항목은 △건강 △가구와 가족 △교육 △노동 △소득과 소비 △주거와 교통 등 충남도 내 공통항목 54개 및 논산시 특성 11개 항목으로 이뤄져 있다.
이번 조사는 통계조사원이 선정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실시하며 대면조사가 어렵거나 원치 않는 대상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충청남도 사회조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사회조사 결과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미래발전을 위한 밑거름"이라며 "정책 수립에 직결되는 중요 데이터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사회조사는 통계법 제18조에 의거해 매년 실시되는 국가승인통계로 시민의 삶의 모습과 사회변화 양상을 양질적 측면에서 파악한다. 조사결과는 각종 정책개발 및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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