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지역축제 육성사업 7개 확정
  • 이주현 기자
  • 입력: 2023.03.30 13:52 / 수정: 2023.03.30 13:52
지난해 청천환경버섯축제 모습. /괴산군.
지난해 청천환경버섯축제 모습. /괴산군.

[더팩트 | 괴산=이주현 기자] 충북 괴산군은 올해 지원‧육성할 7개 지역축제를 최종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괴산군은 지난 28일 2023년 지역축제 육성사업 선정심의회를 열고 사전공모를 통해 각 읍‧면에서 추진 중인 9개 지역축제를 심의했다.

이날 축제관광전문가 등이 참여해 기획서와 콘텐츠 등을 종합 평가한 뒤 신규 축제의 적격 여부를 심사했다.

그 결과 △청천환경버섯축제 4000만 원 △목도백중놀이 3000만 원 △연풍조령축제 및 감물감자축제 각 2500만 원 △백마겨울놀이축제, 양곡은행나무축제 각 2000만 원을 지원키로 했다.

신규 축제인 칠성별별락장축제에도 2000만 원이 지원된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그간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를 이끌어온 각 추진단체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지역민의 열정과 지혜를 모아 독특하고 차별화된 축제가 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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