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교책연구소 충남원, '충남학 학술대회' 개최
입력: 2023.03.24 17:53 / 수정: 2023.03.24 17:53
상명대학교 충남원의 ‘2023 봄 충남학 학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상명대
상명대학교 충남원의 ‘2023 봄 충남학 학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상명대

[더팩트 | 천안=김아영 기자] 상명대 교책연구소 충남원은 최근 충남학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충남원은 충남 지역발전을 위한 연구를 하기 위해 올해 설치된 상명대 천안캠퍼스 산하 교책연구기관이다.

학술대회는 '충남과 천안의 발전 전략 연계 상명대 추진 사례와 지역 상생 발전 방안'을 주제로 충남지역과 협업하고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

홍성태 총장은 "상명대 천안캠퍼스는 1985년부터 천안에 정착한 지역 소재 대학으로, 지역을 이해하고 연구하기 위해 충남원을 설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고민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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