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까지 선착순 모집
대전전통나래관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2023 대전전통나래관 무형문화전수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 대전문화재단 |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전통나래관은 성인을 대상으로 ‘2023 대전전통나래관 무형문화전수학교’ 수강생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이달부터 10월까지 일반시민(성인)을 대상으로 불상조각장, 소목장(기초), 단청장, 악기장(북메우기), 초고장 등 5종목 전수교육을 5회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확인 후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인터넷 신청이 불가능한 경우 유선 접수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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