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위 충남협의회 출범…지역간 갈등 예방·해결
  • 김아영 기자
  • 입력: 2023.03.09 16:23 / 수정: 2023.03.09 16:23
탄소중립경제 실현 위한 정부 지원 요청
김태흠 충남지사와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조길연 도의회 의장이 9일 국민통합위원회 충남지역협의회 출범식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왼쪽부터) / 내포 = 김아영 기자
김태흠 충남지사와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조길연 도의회 의장이 9일 국민통합위원회 충남지역협의회 출범식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왼쪽부터) / 내포 = 김아영 기자

[더팩트 | 내포=김아영 기자] 국민통합위원회 충남지역협의회가 9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국민통합위원회는 지난해 7월 국민통합 증진 정책과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대통령 직속으로 출범했다.

충남지역협의회는 당연직 위원 1명과 위촉직 위원 24명 등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국민통합위원회와 지역 간 가교 역할 통해 국민 소통 활성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정기회와 갈등 예방, 화합 현장 활동, 정책토론회 등을 열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김태흠 충남지사와 조길연 도의회 의장,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사회 갈등 치유와 국민통합 증진'을 위해 업무 협약을 맺고 지역 단위 갈등 예방과 해결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함께 진행된 첫 회의에서는 지난해 선포한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안건으로 올리고, 탄소중립경제 실현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태흠 지사는 "수십년간 석탄화력발전으로 피해를 입은 충남은 에저지 전환과 산업구조 재편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석탄발전 폐지지역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도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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