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라안일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디지털 역량을 갖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AI) 교육 선도학교 27개교(초 11개교·중 12개교·고 4개교)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AI선도학교는 정보교육실 구축과 교육활동 모델 두 유형으로 나눠 운영된다.
선도학교는 △창의융합형 정보교육실 구축 △현장중심 다양한 교육 모델 개발·운영 △AI교육 캠프, 학생 동아리 운영 △대전SW·AI교육체험지원센터 연계 △인근 학교의 교원‧학부모 대상 특강 등을 추진한다.
대전교육청은 AI교육 선도학교의 활성화와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각종 교육자료 개발·보급, 교원 역량 강화,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학교 교육과정 및 여건에 맞는 인공지능(AI)교육 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AI·SW교육 기반 구축과 학생들과 교원들의 미래 디지털 역량이 함양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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