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 청주시가 최근 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7일 시에 따르면 이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 및 정착 지원을 위해 실시하는 평가다.
이번 평가에서 청주시는 ‘청소종합어플 버릴 시간 개발’ 사례와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 추진’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적극행정 위원회 운영, 직원을 대상으로 한 적극행정 교육 실시 등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 및 정착시켜 온 노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시가 지난해 선정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사례가 정부혁신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점도 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시장은 지난해 6월 임기 시작 후 각종 회의에서 적극행정 독려 등을 주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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