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개방된 무등산 정상 / 광주 = 나윤상
[더팩트 l 광주=나윤상 기자] 3월 4일 무등산 정상이 개방됐다. 무등산 정상은 1187미터.
아침부터 무등산 정상을 찾는 등산객으로 붐볐다. <더팩트>도 같이 동참했다.
무등산 정상을 앞에 두고 마지막 한 걸음./ 광주 = 나윤상 기자
정상에서는 다양한 기념품과 사진촬영 등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었다. 열쇠고리를 챙기는 등산객 / 광주 = 나윤상
1187미터 고지를 향하여. / 광주 = 나윤상 기자
미세먼지 영향인지 이 날 광주시내는 뿌옇게 보였다. 아쉬운 듯 전망대에서 광주 전경을 바라보고 있는 시민 / 광주 = 나윤상 기자
지왕봉 전망대에서 쳐다본 광주의 모습. 미세먼지의 영향인지 흐릿하게 보인다. / 광주 = 나윤상 기자
나도 소감 하나 쓸게요! / 광주 = 나윤상 기자
무등산 정상에 도착한 강기정 광주시장이 시민들과 악수하고 있다./ 광주 = 나윤상 기자
강기정 광주시장이 반달곰, 수달 캐릭터와 같이 유제철 환경부 차관, 국립공원공단 송형근 이사장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송형근 이사장, 유제철 차관, 강기정 시장 / 광주 = 나윤상 기자
kncfe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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