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공직자 대상 중대 재해예방 교육...안전관리 '고삐'
입력: 2023.03.04 09:34 / 수정: 2023.03.04 09:34

직원 1000명 대상 재해사례 공유 등 안전·보건 인식 확산

이학수 시장은 “재해예방의 기본은 작업자의 안전에 대한 인식”이라며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과 위험성 평가 등을 통해 중대 재해 없는 안전한 도시와 건강한 일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시
이학수 시장은 “재해예방의 기본은 작업자의 안전에 대한 인식”이라며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과 위험성 평가 등을 통해 중대 재해 없는 안전한 도시와 건강한 일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시

[더팩트 | 정읍=곽시형 기자] 정읍시가 중대 재해사고 없는 안전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3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공직자 대상 ‘중대 재해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중대 재해는 특정 원료나 제조물, 공중이용시설·공중교통수단의 설계·제조·설치·관리 결함으로 사망자·부상자·질병자가 발생하는 재해다.

이번 교육은 전 직원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고, 철저한 책임 의식으로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이행해 중대 재해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정읍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 인식 확산과 공감대 형성, 최근 발생한 사례 공유를 통해 공직자들의 실질적인 관리역량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날 교육은 각 부서장과 공무원, 공무직 등 직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사람과안전 컨설팅 배연직 대표가 강사로 나서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법령상 의무이행 사항,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방안, 재해사례 분석 등의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시가 실질적으로 운영·관리하는 사업장에서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다하지 않아 종사자가 중대 재해에 이르게 됐을 때 ‘경영책임자’가 처벌받을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학수 시장은 "재해예방의 기본은 작업자의 안전에 대한 인식"이라며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과 위험성 평가 등을 통해 중대 재해 없는 안전한 도시와 건강한 일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scoop@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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