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아산=김경동 기자] 충남 아산시와 아산시의회가 대규모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박경귀 아산시장과 박민식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지난 23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직원 1200여 명이 모은 성금 2120만 4911원을 전달했다. 시는 튀르키예·시리아 피해 지역 국민 구호에 동참하고자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성금을 모금했다.
아산시의회도 같은 날 아산시의원과 사무국 직원들이 모은 성금 101만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김희영 의장은 "지진 피해로 많은 고통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며 "우리들의 작은 정성이 피해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귀 시장도 "지진피해로 고통과 아픔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아산시 공직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금한 성금이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회복하는 데 자그마한 도움의 손길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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