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소방서 전경/의성=김채은 기자 |
[더팩트ㅣ의성=김채은 기자] 24일 오전 11시 17분쯤 의성군 안계면 봉양리의 한 야산 아래 들판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8대와 인력 18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11시 32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다행히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tktf@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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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의성=김채은 기자] 24일 오전 11시 17분쯤 의성군 안계면 봉양리의 한 야산 아래 들판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8대와 인력 18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11시 32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다행히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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