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의사일정 시작
임시회의 주요 일정은 의원발의 조례안 7건과 정읍시장으로부터 접수받은 조례안 3건에 대하여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안건심사가 있으며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 정읍시의회 |
[더팩트 | 정읍 = 곽시형 기자] 전북 정읍시의회(의장 고경윤)는 21일 제28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월 24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김석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 "사계절 내장산 홍보를 위한 노래비 설치를 제안하며"를 촉구, 이도형 의원은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 인상에 따른 사회복지시설과 민간 위탁시설 특별 지원이 필요하다"를 역설하였다.
이번 임시회의 주요 일정은 의원발의 조례안 7건과 정읍시장으로부터 접수받은 조례안 3건에 대하여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안건심사가 있으며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본회의와 각 상임위원회의 안건심사 활동은 정읍시의회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생방송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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