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5회 홍천군의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 및 폐회
17일 열린 홍천군의회(의장 박영록) 제335회 홍천군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용준순 의원은 "농업기술센터의 사업 중 산림과, 축산과 등 다른 실과와 중복되는 사업을 검토해 협업을 통한 지원체계 단일화로 중복지원 문제 해결."을 요구했다./홍천군의회 |
[더팩트 l 홍천=서백 기자] 17일 열린 홍천군의회(의장 박영록) 제335회 홍천군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용준순 의원은 "농업기술센터의 사업 중 산림과, 축산과 등 다른 실과와 중복되는 사업을 검토해 협업을 통한 지원체계 단일화로 중복지원 문제 해결."을 요구했다.
황경화 의원은 "홍천군이 현재 인구소멸 도시이기에 출산 관련 사업에 힘써야할 것."을 촉구했다.
나기호 의원은 "식품 스마트제조 플랫폼 조성 사업에 대하여 거점가공센터 시스템을 잘 구축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농가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발전."을 당부했다.
최이경 의원은 "전국유일 ‘대홍복숭아’ 특화 사업에 대하여 상품성, 홍보, 생산량 증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세워져야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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