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괴산=이주현 기자] 충북 괴산군은 16일 양성평등위원회를 열고 여성친화도시 3년차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양성평등위원회는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기본 방향과 전략에 대한 사항, 여성친화도시 조성 관련 계획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한다.
올해로 여성친화도시 3년차를 맞는 괴산군은 총 사업비 41억원을 투입해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전개한다.
주요 사업으로 △성평등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5개 분야에 34개 사업을 진행한다.
가족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충청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 괴산분소 운영 △여성친화마을 만들기 지원 △괴산 아이사랑 교통비 지원 △소농업인 농작업 대행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에 집중 투자해 가족 모두가 살기 좋은 환경 개선에 나선다.
양성 평등한 괴산 실현을 위해 △양성평등 전문강사 지원 △군민참여단 2기 운영 △정책자문 젠더전문가 위촉 △지역맞춤형 여성 직업교육 훈련 프로그램 △여성 소모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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